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관련 의혹 수사 등 촉구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관련 의혹 수사 등 촉구

새만금민관협의회가 1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용완 기자

 

새만금 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가 한수원의 300MW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와 감사원 감사를 촉구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는 1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수원이 9일 한화컨소시엄으로 입찰 우선대상자를 선정한 것은 불공정한 입찰이라고 주장했다.

민관협의회는 300MW의 가업 가운데 100MW를 제3의 계약자로 표현된 H업체에게 일방적으로 배정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사업공고시 반환경적 자재를 사용하는 특정업체에 유리하도록 기술규격을 작성한 의혹도 함께 거론했다.

이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환경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반공공적 행위이자 특정업체에게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0년 8월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업계와 새만금개발청, 그리고 관련 업계와 한수원의 골프회동도 있었다"며 "부적적한 골프회동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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