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의원 보궐선거 투표 시작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등 4파전…사전 투표율 11.84%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전북 선관위 제공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전북 선관위 제공
4명의 후보가 출마한 김제시의회의원 보궐선거 투표가 7일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전북 김제시 나선거구 지역(용지면, 백구면, 금구면, 검산동) 보궐선거 투표는 9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본인의 주민등록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방역당국으로부터 일시적 외출이 허용된 코로나19 자가격리자는 전담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자동차나 도보로 오후 8시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하여야 하고, 다른 선거인이 투표를 모두 마친 8시 이후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선거인수가 20.825명인 전북 김제시 나선거구는 앞서 사전 투표에서 11.8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김제소방서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투표를 돕기 위해 감염병 전담구급대 2대와 구급대원 4명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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