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공무원노조 '베스트·워스트' 간부 공무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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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공무원노조 '베스트·워스트' 간부 공무원 발표

6급 이하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
베스트 의회 정웅 과장 등 5명 선정
워스트 8명에 대해 인사 반영 건의

전라북도청 전경. 전라북도 제공

전라북도청 전경. 전라북도 제공
제7대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 8일 '2021년 베스트(참리더)와 워스트 간부 공무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10일간 도청 소속 6급 이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리서치 전문기관에 의뢰했다.

2년 전 조사에 비해 항목과 지표를 확대해 4개 항목, 13개 지표에서 개인윤리와 직업윤리, 업무능력, 팀워크 등을 설문했다.

베스트 간부 공무원에는 도의회 정웅 과장, 해양항만과 서재희 팀장, 안전정책관 박동우 팀장, 문화예술과 주영환 팀장, 정무기획과 이상욱 팀장이 선정됐다.

반면 100점 만점에 50점 미만 점수를 받은 워스트 간부 공무원 8명에 대해 노조는 송하진 도지사에게 인사 반영 검토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송상재 전북노조 위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도청 직원 모두가 서로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전한 조직문화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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