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코로나19' 2단계 격상...일부 공공시설 임시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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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19' 2단계 격상...일부 공공시설 임시폐쇄

11일 오후 9시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공공 실내외 체육시설 폐쇄 복지관 경로당 등 휴관
시립도서관 도서 대출 반납만 가능

익산시가 11일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열고 2단계 격상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익산시 제공

익산시가 11일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열고 2단계 격상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익산시 제공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1일 오후 9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2주간 운영에 들어간다.

익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100인 이상 모임 행사 금지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강화하고 일부 공공시설을 임시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또 지역의 문화체육센터와 국민생활관, 야외공원 체육시설 등 공공 실내외 체육시설을 폐쇄하고 민간체육시설도 밤 10시 ~새벽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휴원하고 긴급 돌봄만 운영한다.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관과 경로당 등은 휴관하며 여성회관과 청소년시설은 비대면 상담만 운영하게 된다.

시립도서관은 열람식 자료실의 착석이 제한되고 도서 대출과 반납만 가능하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문화시설도 일부는 휴관하고 보석박물관과 근대역사관, 고분전시관, 왕도영사관, 마한관 등은 30% 내로 인원을 제한한다.

익산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빠른 시일 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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