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엽 전주을 예비후보, "혁신도시 연결 터널 국비로 추진"

임정엽 전주을 예비후보, "혁신도시 연결 터널 국비로 추진"

혁신도로 연결 구간 하루 교통량 23만 대 웃돌아
출퇴근 시간 상습 교통 체증, 자동차 매연 심각

전주 황방산(자료사진) 카카오맵 캡처전주 황방산(자료사진) 카카오맵 캡처임정엽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전주 혁신도시 일대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황방산 터널과 연결도로 개설을 국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정엽 예비후보는 정책발표를 통해 "10여년 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된 황방산 터널(1.7km)이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전북 혁신도시에서 서부신시가지를 거쳐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도로의 교통량은 하루 23만 대를 웃돌고 도심 간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40분에서 심할 때는 1시간이 넘어 자동차 매연도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주 신시가지와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는 지방도 716호선과 서부우회도로 등 단 2곳 뿐이어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낮에도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지난 1월 16일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용완 기자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지난 1월 16일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용완 기자임정엽 예비후보는 "전북혁신도시에 국책기관 등 13개가 들어선 뒤로 혁신도시 입주 기업이 300여 개에 달하는데, 이들 기관과 기업이 전주 도심 내 기관 등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서라도 터널 개설을 무기한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황방산 터널 1.7㎞ 개설(사업비 1000억 원)로 전주시와 시민들이 얻는 이익이 막대하고, 부수적인 효과도 크게 기대할 수 있다"면서, "국회에 들어가면 우선 순위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훼손을 우려하고 있는 환경·시민단체, 시민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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