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워케이션 성지로 만든다

전주 한옥마을 워케이션 성지로 만든다

3월에 여행자 라운지, 8월에 글로벌 웰컴센터
공유사무실과 숙박시설도 확보

전주 한옥마을에 오는 8월 문을 여는 글로벌 웰컴센터. 전북도 제공전주 한옥마을에 오는 8월 문을 여는 글로벌 웰컴센터. 전북도 제공전북도가 직장을 벗어난 곳에서 일하는 이른바 '워케이션' 기반 조성에 나선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가 늘어나면서 확산 추세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다음달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 여행자 라운지가 문을 연다.

또 오는 8월부터 한옥마을 입구에서 글로벌 웰컴센터가 운영된다.

전북도는 인천과 부산 등을 찾아 워케이션 우수사례를 답사했다.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전북형 워케이션 기반을 마련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공유사무실 20개, 숙박시설 50개, 카페 100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형(무주),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휴양형(군산) 상품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전북도 천선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휴가지 원격근무 관광상품화는 장기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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