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모델하우스 오픈…"생활 편의시설 인접"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모델하우스 오픈…"생활 편의시설 인접"

녹지와 대형 유통시설, 교육 여건 주목
인근에 조촌초와 전북여고, 우석고 등
지상 22층에 6개 동, 352세대 공급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조감도. 시행사 측 제공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조감도. 시행사 측 제공최근 전주 북부권이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 생활권으로 재편되면서 새로운 주거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전주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존 인프라에 더해 팔복예술공장 일대를 중심으로 한 문화 재생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전주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산업·문화 복합벨트'에 따른 주거 수요를 흡수할 아파트로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전북여자고등학교 인근의 전주시 덕진구 여산로 256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시행사 측은 주거 환경 측면에서 도심 속 녹지 공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단지 인근에는 전주수목원과 나들목 가족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자연과 가까운 생활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비교적 수월한 편으로 꼽힌다. 하나로마트 전주점과 이마트 전주점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대학교병원, 전주지방법원 등이 인근에 있다. 교육 여건 역시 우수한 편이다. 단지 반경 약 1km 내에는 조촌초와 반월초를 비롯해 전북여고, 전북중, 우석고 등이 있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2층까지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352세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모든 세대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이다. 전용 84㎡A 315세대, 전용 84㎡B 37세대로 계획됐다.
 
주거 설계에는 실거주 편의를 고려한 구조가 적용될 예정이다. 대부분 세대에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의 배치를 계획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4Bay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되며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분양 일정은 본격화됐다. 특별공급은 13일, 1순위 청약은 14일, 2순위 청약은 15일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다. 이후 정당 계약은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비교적 완화된 조건이 적용된다. 전주시 및 전북특별자치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전매 제한이 없고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아 비교적 유연한 청약 조건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분양 조건 역시 수요자 부담을 낮춘 구조로 마련됐다.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통해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3.3㎡당 약 1300만 원대로 책정된 분양가는 최근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의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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