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상가 2층에서 시작된 한마음교회, 마침내 성전 헌당

1993년 상가 2층에서 시작된 한마음교회, 마침내 성전 헌당

교단 총회장 홍사진 목사 "더 놀라운 믿음의 간증 이어지길"
두명균 목사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헌당의 은혜"
1993년 창립 후 성장 이어가며 2014년 새 성전 입당

군산 한마음교회가 9일 성전 헌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군산 한마음교회가 9일 성전 헌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전북 군산에 위치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한마음교회가 성전 입당 12년 만에 성전 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9일 열린 성전 헌당 감사예배에는 교단 총회장 홍사진 목사와 전북동지방회 관계자 등 교계 인사, 그리고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설교를 맡은 홍사진 총회장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임을 고백할 때 이후에 더 놀라운 믿음의 간증들이 풍성해질 것"이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힘 있는 교회로 더 크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어 진행된 헌당식에서 한마음교회 두명균 목사는 지나온 세월을 되짚으며 "은퇴를 앞두고 교회를 헌당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온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덕분"이라고 밝히며 헌당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전북지방회장 윤호웅 목사와 전북동지방회장 이순근 목사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호웅 목사는 "목사와 성도, 이웃과 교회가 한마음 되는 교회로 우뚝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순근 목사는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을 흘려보내는 복음의 통로가 되는 한마음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한마음교회 두명균 목사가 성전 헌당을 선언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한마음교회 두명균 목사가 성전 헌당을 선언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예배 후에는 한마음교회가 속한 전북동지방회가 두명균 목사에게 축하패를 증정했으며, 참석자들은 교회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성전 헌당을 함께 축하했다.
 
한마음교회는 1993년 12월 군산시 조촌동 한성빌딩 2층에서 창립됐다. 이후 교회가 성장하면서 2005년 현재의 성전 부지를 매입했다. 이후 2013년 기공예배와 함께 성전 건축을 시작했으며 2014년 4월 새 성전을 완공하고 5월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북동지방회장 이순근 목사가 성전 헌당을 기념해 두명균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전북동지방회장 이순근 목사가 성전 헌당을 기념해 두명균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전북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