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노회 CE, 교회대항 체육대회 개최…"한 형제 된 공동체"

북전주노회 CE, 교회대항 체육대회 개최…"한 형제 된 공동체"

북전주노회 소속 6개 교회 성도들 고산체육공원서 교제와 화합
축구·족구·계주부터 다트·신발 던지기까지 세대 아우른 프로그램 진행
송원근 목사 "서로 세워주며 아름다운 공동체 모습 보여주길"

제18회 북전주노회 교회대항 체육대회가 열린 고산체육공원 전경. 최화랑 기자제18회 북전주노회 교회대항 체육대회가 열린 고산체육공원 전경. 최화랑 기자
합동 북전주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CE)가 주관하는 제18회 북전주노회 교회대항 체육대회가 지난 9일 고산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샘물교회, 늘푸른교회, 봉동중앙교회 등 북전주노회 소속 6개 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축구·족구·계주 등 경쟁 종목 외에도 다트, 신발 던지기 등 참석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폭넓게 구성해 세대와 체력을 가리지 않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북전주노회 교회대항 체육대회 축구경기에서 늘푸른교회와 샘물교회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화랑 기자북전주노회 교회대항 체육대회 축구경기에서 늘푸른교회와 샘물교회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화랑 기자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교육지도부장 송원근 목사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이고 한 식구이기 때문에 경기를 펼치는 동안 서로를 일으켜 세워주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이어 "오늘의 열정이 교회 안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북전주CE 회장 도기중 집사가 체육대회에서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북전주CE 회장 도기중 집사가 체육대회에서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대회사를 전한 북전주CE 회장 도기중 집사는 "체육대회를 통해 각 교회 간 교류 및 체육을 활성화시켜 성도들이 교회에서 더욱 왕성히 활동하며 기쁨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 우승은 늘푸른교회가 차지했으며, 전주양정교회와 샘물교회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북전주노회 교회대항 체육대회에 참가한 성도들이 계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화랑 기자북전주노회 교회대항 체육대회에 참가한 성도들이 계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화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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