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도가 올해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시·군에 장려금을 지원한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속집행과 2분가 소비투자 목표 달성 실적을 토대로 6개 시군을 재정집행 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 조기 목표 달성 여부가 가점으로 작용했다.
시 단위에선 남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읍과 익산이 뒤를 이었다. 군 단위의 경우 완주와 순창, 부안 순이다. 전북도는 다음달 해당 시군에 각각 1억원을 지원한다. 도지사 표창도 수여한다.
전북도는 올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4조 9577억원)을 상회한 5조 4268억원을 집행했다. 도내 시군의 목표액(3조 9334억원) 대비 진도율은 92.8%로 집계됐다. 14개 시군 가운데 진도율 100%를 달성한 지자체는 정읍과 남원, 완주, 순창 4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