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익산시 복음화를 위한 찬양잔치가 열린 이리신광교회. 최화랑 기자익산시 복음화를 위한 찬양과 연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제12회 익산시 복음화를 위한 찬양잔치가 23일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렸다.
익산시장로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익산시의 복음화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익산시장로연합회 회장 성도경 장로는 인사말에서 "교단과 교회를 초월해 하나 된 마음으로 결성된 익산시장로연합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찬양하는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잔치를 열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익산장로합창단이 '주님의 택함이었소'를 합창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어 "우리는 살아 있고 호흡하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라며 사도행전의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던 일을 언급하고 "우리도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한 박종범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은 "찬양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자 구원받은 성도가 올려드릴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이라며 "이 찬양의 고백들이 익산시 27만 시민들의 가슴에 깊이 스며들어 익산시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복된 땅으로 변화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찬양잔치는 권사합창단의 '내 영혼이 은총 입어'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드림합창단과 카리스합창단, 미크로스합창단, 익산장로합창단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양한 찬양을 선보였다.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찬양사역자 소리엘 장혁재 교수도 무대에 올라 찬양으로 은혜를 나눴다으며 마지막에는 참여한 합창단이 모두 함께 무대에 올라 연합찬양을 부르며 찬양잔치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서재원 장로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전달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특별출연한 찬양사역자 소리엘 장혁재 교수. 최화랑 기자 한편 익산시장로연합회는 1971년 창립된 이후 매월 조찬기도회를 이어오며 조국통일과 교회의 평화, 지역 발전과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642회의 조찬기도회를 이어오며 지역 교회와 사회를 위한 섬김을 지속하고 있다.